[책에 없는 이야기9] 야수주의 _ 속으면 안 돼요!!


[책에 없는 이야기9] 야수주의 _ 속으면 안 돼요!!

앙리 마티스 , <이카루스> 앙리 마티스 <폴리네시아 하늘>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이미지뷰어로 이동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이미지뷰어로 이동 앙드레 드랭 <빅 벤> 앙드레 드랭은 거친 붓질, 뚜렷한 외곽선, 그리고 활기찬 색채를 써서 속도감과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을 일깨웠어요. 우리는 색채, 색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색채를 더 밝게 빛내는 태양에 도취된다. _ 앙드레 드랭 야수파는 단순하게 변형한 형태들과 자연스럽지 않은 대담한 색채를 선호했어요. 1905년 파리에서 열린 살롱 도톤이라는 가을 전시회에서, 야수파의 작품을 보고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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