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어린이집은 아빠가 직접 소독을 하지.


공동육아 어린이집은 아빠가 직접 소독을 하지.

며칠 전에 나는 내 아이를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다고 포스팅한 바 있다. 이곳에서는 아빠와 엄마가 주말에 청소를 하거나 각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어린이집 터전을 직접 가꾸고 있는데,요즘은 바이러스 상황이 있으니 소독을 번갈아가면서 진행하고 있다. 소독 배정된 사람은 그날 어린이집 일과가 끝나면 시간 될 때 문 따고 들어간다.우리끼리 소독하는데 뭐라도 남기자며 인증샷을 아빠들 카톡 방에 남기기 시작했다. 짐작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모두들 '아버님' '아빠' 호칭이 아니라각자 만든 별명으로 호칭한다. 내가 가장 웃기다고 생각한 별명은 '발가락'이다.물론 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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