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할머니, [나의 할망] 정은진 그림책


제주도의 할머니, [나의 할망] 정은진 그림책

작업하는 동안은 할머니가 나의 세상이었습니다. 할머니를 위해서 존재할 수 있었기에 기쁩니다.정은진 작가의 [나의 할망]그림책은 2020년 11월에 처음으로 나온 그림책입니다. 스무해동안 정은진작가는 제주도에서 살다가 대학진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였고, 현제는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도서출판 반달은 출판사 킨더랜드에서 따로 내어 제작을 진행하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 [나의 할망]은 작가 자신의 할머니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림채가 굉장히 두텁고 거칠거칠합니다. 마치 제주도의 바다가 그러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 느낌 그대로 할머니에 대한 상상도 표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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