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선 그림책, [기차가 출발합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기차.


정호선 그림책, [기차가 출발합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기차.

다양하게 펼쳐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시중엔 정말 많이 있죠. 이렇게 펼쳐서 읽을 수 있는 책을 처음 보는 시기가 대부분 아이가 신생아일때. 병풍 초첨책 보여줄때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병풍책은 아이의 책에서 꽤나 방대하고 또 이색적이죠. 하지만 그렇게 펼쳐놓고보면 실상 내용이 많이 없고 그림따라 눈길을 따라가는 흥미만 있을뿐 줄거리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아요. 지금 소개하는 정호선 작가의 [기차가 출발합니다]는 그 내부 스토리 구성이 탄탄합니다. 책껍질 안에는 기차안에 탑승했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있고요. 앞면은 기차에 탄 승객들에게 환영인사를하고, 뒷면은 기차에서 내리는 탑승객들에게 떠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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