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창작 동화 유아 그림책은 조금은 어두울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통해 회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유청 작가님의 이야기예요. 손톱 이제 시작할게요~ 창작 동화 이별, 회복과 성장 이야기 손톱- 유청/ 유아 그림책 손톱 - 독서 하와이 유청 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요와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 아파하던 반 아이를 보며 이 그림책 <손톱>을 썼습니다. '모든 순간은 이야기가 된다'라고 믿으며 오늘도 일상의 사소함을 특별함으로 가꾸어 나갑니다. 쓴 책으로는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봄에도 첫눈이 올까?>가 있습니다. 무르르 그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고 여린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어둡고 소외된 것에 한 줌 위로를 건네고자 합니다. <손톱>은 그림을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손톱 - 독서 하와이 사고가 나서 더 이상 엄마를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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