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길을 묻다


싱가포르에 길을 묻다

2014년작으로 공병호의 추천사가 기억에 남는다.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이에게 권한다." 내용 자체는 방법에 관한책으로 읽어볼만하다. 다만 싱가포르의 사례는 참고하되 저자의 해법은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전반부는 리콴유 짱짱맨이라 스킵해도 된다. 이책의 핵심은 챕터8부터다. 적립식 연금제도로의 개혁은 검토해 볼만 하지만 의료보험은 예외적인(흉부외과등)의료수가인상을 제외하면 현재를 유지하는게 나아 보인다. 미국을 보면 답이 나온다. 그외 부동산 거래시 장기저리대출을 받기 위해서 20% 계약금을 요하는 cfa 제도 등이 인상깊었지만 대출을 제한하는 방법은 dti와 별차이 없어보이고 하우스푸어를 없애는 효과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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