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정기 에피소드2 녹정기 에피소드2는 원작인 소설 녹정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성을 강조. 메인 이벤트와 수많은 서브 이벤트를 접목하여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의해서 엔딩을 달리 봄. 여덟권의 사십이장경을 찾아야 완벽한 엔딩 수많은 서브 이벤트를 다해야 모든 무공을 습득 기나긴 모험의 시작(북경) 녹정기2는 위소보의 저택인 위안부에서 위소보의 부인중 하나인 쌍아와 함께 시작한다. 쌍아는 전체 시나리오상 동행하는 일은 없지만 전반적인 시나리오 진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위안부 내실에서 하녀와 하인들과 대화를 나눈후 위안부를 나오게 되면 위소보는 혼잣말로 '청목당의 진근남 스승님을 찾아 뵈야겠다'라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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