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틱돈 전설의 항해


루나틱돈 전설의 항해

<개요> 한국에서는 쌍용이 루나틱 돈 시리즈 PC판을 정식 유통했다. 전설의 항해는 쌍용이 나름 마음먹고 밀어주려는 의도였는지 당시 PC게임잡지마다 계속 광고가 나갔다. 한국 내에서 루나틱 돈 하면 전설의 항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 것이 이 때문으로, 세피아톤으로 그려진 그림에서 여성 바드만 색감이 살아있던 전설의 항해 이미지는 모르고 넘어가기 힘들 정도로 유명했다. 결정적으로 이 게임은 PC게임잡지 번들로 풀렸다... 이후 쌍용은 3와 4까지는 정식 발매를 했다. 마지막 정식 발매가 이뤄진 것은 4. 하지만 이 시기 정도 되면 의욕도 사라졌고, 루나틱돈 4는 3의 확장판이라고 해야 될 물건이었기 때문에 판매량도 안 나왔을 것이 분명했다. 결국 결국 서드북 이후는 정발이 이뤄지지 않았고, 서드북 한글판은 유저패치로 등장했다. 전설의 항해의 자유도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파티를 맺고 난 후 던전에서 파티원이 죽으면 살릴 것인지 그대로 안장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살릴 경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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