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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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4 Prologue 이 게임은 포세의 옛 성 1층에서 자신이 왜 거기에 있는지 지억을 못하는 귀여운 딘을 만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딘은 일단 리안의 방으로 가보기로 마음먹고 밖으로 나서는데 리그라라고 하는 늑대 인간 하나가 나타나서는 모노디라는 사람이 딘을 보호해 주라고 했다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 이에 딘은 좋다고 응하고 둘은 리안의 방으로 간다. 위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가면 2층으로 가는 문 앞에 괴상한 녀석이 하나 서 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레스 페리오데로 자기가 슈테랄 최고의 트레져 헌터라고 중얼거린다. 그러면서 문이 왕족도 아닌 누군가에 의해 봉인됐다고 말한다. 딘은 누가 문을 봉인했는지 조사를 하는데, 그때 법복을 입은 놈들이 나타나 대판 싸우게 된다. 적들은 불덩어리를 쏘아대는데 별로 안 어려우므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싸움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페리오데가 같이 가자고하면서 합류한다. Opening 때는 KH 600년 리안 6세의 시대. 슈테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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