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 샷 부비 보


레스큐 샷 부비 보

이런 건 슈팅은 정말 처음 봤다! 레스큐 샷 부비 보 G․STG 남코 1월 20일 5,800엔 우리들이 알고 있는 건 슈팅은 자신을 위협하는 적을 쏘고, 죽이고, 터트리는 그런 하드한 게임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게임은 다르다. 의미는 같아도 컬트한 분위기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럼 비운의 바보 주인공인 ‘보’를 그대의 손으로 구해주자! 어이, 거기, 기분 나쁘게 생겼다고 보를 쏘면 어떻게 하나? 어떤 게임인가? 종래의 건 슈팅 게임은 자신을 향해 공격해 오는 상대를 무조건 쏴서 쓰러뜨리고 앞으로 나가야 살아 남는 게임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게임은 다르다. 같은 회사의 ‘건 블렛’이나 ‘건 발’ 등처럼 다른 의미로 싸우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건 슈팅으로는 최초로 완전 3자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다시 말하면 주인공이 싸우지 않는다는 것. 또 다시 말하면 화면에 있는 주인공은 아무 것도 아니고 총을 쏘는 플레이어가 주인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이템 도토리 폭탄 : 도...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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