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양수리 두물머리 / 카페 가람에서 따뜻한 커피


겨울 양수리 두물머리 / 카페 가람에서 따뜻한 커피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춥다, 추워, 그래서 카페 가람에서 몸을 녹이며 블로그질을 하고 있다. ㅋㅋ양수리 두물머리에 오면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느티나무, 그래서 반갑다. 추울텐데.....야들은 춥지도 않나 봐요. 겨울에 물 속에, ^^ 남한강, 북한강, 만나서 어울려서, 이렇게 어깨동무 하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라는데, ㅋㅋ외로운 배, 어디로든 떠나고 싶을텐데, ㅋㅋ강도 넓고 산도 넓고, 내 마음은? 추워라 추워요. ㅋㅋ 그래서 옆 카페 가람으로 도피를.....이 추위에도 딸님은 아이스쵸코를......저는 아메리카노를, 이거 저렴해서서 시킨 거 아니랍니다. 설탕 안 먹으려고 시킨거예요. 예전에 팀장들이랑 회식하고, 옆 카페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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