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11] 9/2 오랜만에 본 예쁜 하늘


[감사일기0011] 9/2 오랜만에 본 예쁜 하늘

한동안 하늘을 못 봤어요. 아니, 한동안 해가 지는 하늘을 못 봤어요.

조금만 가면 볼 수 있는데, 웃긴 일입니다. 아니, 사실 안 웃겨요.

집에 보내줘 살려주세요 회사에 노예가 갇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활기찬 다음날입니다.

어제 하늘이 참 예뻤어요. 정말 예쁜 하늘입니다.

저도 의자만 슬쩍 밀면 되는 행성에 앉아 매일 노을을 보고 싶어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질척질척하게 떠나는 게 아닌, 박수칠 때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할 거에요. 생각의 전환을 도와준 조언에 감사합니다. 2.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감사합니다. 3.

생각만 하다가 하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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