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두반장)


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두반장)

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입니다. 잡채덮밥치고 색깔이 빨갛다 생각하셨다면 맞게 보셨습니다.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들(자세히 보면 당면만 없습니다.)을 활용해서 잡채덮밥을 만들려 했는데, 갑자기 두반장이 제발로 걸어들어갔습니다. 믿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목이버섯과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에 솔솔 뿌린 깨는 비주얼을 책임지네요.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회사에서 데워 먹으면 늘 마주하는 딜레마: 지금 다 데워진건가? 여럿이 써야 하는 전자레인지라, 데운 뒤 먹으려다가 어엌 아직 덜 데워졌어요!

싶으면 다시 줄 뒤로 가야하는게 슬픕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넉넉하게 돌렸어요.

뜨끈뜨끈하게 해서 아쌈홍차랑..........

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두반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두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