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새우볶음밥(+계란후라이)


오늘 점심은 새우볶음밥(+계란후라이)

오늘 점심은 새우볶음밥입니다. 으음...

필터를 다르게 해서 넣어봤는데, 비슷비슷해 보이네요. 따끈한 새우볶음밥은 그 자체로도 사랑이지만, 계란후라이까지 위에 턱 얹으면 환상입니다.

어렸을 때는 햄볶음밥을 좋아했어요. 새우볶음밥은 있으면 먹는데, 굳이?

싶었죠. 세월이 지나 뒤늦게 새우의 탱글탱글함에 눈을 떴어요.

더불어 계란이 들어간 볶음밥을 좋아하게 됐어요.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느니 울면이나 기스면, 중국냉면을 고르던 저였는데 한 번 중국집 볶음밥을 먹기 시작하니 금세 중독되더라고요.

대부분 흰자와 노른자를 휘휘 섞어 만든 계란이 들어가고, 짜장이 같이 나오는 볶음밥! 탕볶밥이나 볶짜면 조합을 정말 좋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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