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78] 2/19 달과 별이 밝은 밤


[감사일기0078] 2/19 달과 별이 밝은 밤

아뇨, 이 정도는 아닙니다. 이 정도로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낮에 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하늘이 뿌옇게 흐렸는데 밤이 되니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달과 별이 밝게 빛났습니다. 그러고보니 눈도 왔죠. 살다살다 2월 19일에 눈이오다니. 작년에도 2월에 눈이 왔던가 싶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세찬 바람 덕에 밝게 빛나는 달과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저녁에 같이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습니다. 역시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거죠! 3. 따뜻한 홍차를 마시면서 쉬는 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밀크티도 좋아하지만 대만에서 데려온 다기로 마시는 청차와 머그컵에 진하게 우려 벌컥벌컥 마시는 홍차가 그렇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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