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81] 3/4 안녕하세요, 토르입니다.


[감사일기0081] 3/4 안녕하세요, 토르입니다.

(정처기 필기 벼락치기를 하는 제 모습입니다.) ㅎ ㅎㅎ ㅎㅎㅎ 이번에도 떨어지면 블로그 폭파시킬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조회수가 오르길래 유입경로를 봤더니 정처기 과락이 순위권이더군요. 나만 불안한게 아니었어... 저는 뽀로로입니다. 노는게 제일 좋아... 아니 그거 매일 3시간씩만 공부했어도 이 지경은 안왔을텐데 말입니다. 2022년의 테마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인가봅니다. 사람살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새로 구한 향이 풍부한 허브차와 홍차를 즐겼습니다. 따끈한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까지 곁들이니 천국이네요. 2. 잘 걸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4. 벼락치기....고통.....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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