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와 함께한 주말 (부제: 글을 쓴다는 것)


글자와 함께한 주말 (부제: 글을 쓴다는 것)

이번 주말에는 자체 크런치 모드로 모니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밖에도 거의 나가지 않고 하도 앉아있었더니 눈이 침침해지더라고요ㅋㅋㅋ 왜 그랬냐 하면 [서평] 예민함이라는 무기 - 저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더불어 책의 내용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도 꽤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blog.naver.com [서평]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 말에 마음을 담는 방법 한파로 마음까지 얼어붙는 계절입니다.

그래도 훈훈하면서 대단한 소식이 들려 기쁩니다. 사실 저는 16강에... blog.naver.com 빰.

서평을 두 건 작성했거든요.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은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포스팅이고, [예민함이라는 무기]는 도서관에서 대출해 읽고 서평을 쓰고 싶어서 금요일부터 달라붙었던 포스팅입니다. 특히 [예민함이라는 무기]는 미루지 않고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주일 정도는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감사...


#글을쓴다는것 #생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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