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2017-6) : 은혜와 믿음의 균형 안에 사는 삶


독서후기 (2017-6) : 은혜와 믿음의 균형 안에 사는 삶

어릴 때부터 아주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해 왔다. 내가 어릴 때 다니던 교회에서는, 주일예배를 빠진다거나, 십일조를 “떼어 먹는”다거나, 술을 마신다거나 하는 행위는 중범죄로 간주되었다. 모든 공예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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