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고, 공유주방 잇츠키친 내 ‘헬스토랑’ 직영 오픈...소자본 샐러드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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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잇츠키친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잇츠고가 샐러드 전문점 ‘헬스토랑’ 직영점을 오픈 했다. 이는 요식업 창업자의 자립을 돕는 ‘상생창업 프로젝트’ 사업의 2번째 브랜드 오픈이다. 잇츠고는 예비창업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지원하는 ‘상생창업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직영점으로 탕수육, 로제떡볶이 전문 브랜드인 ‘1키로 탕수육’을 오픈했으며, 예비창업자와 함께 해당 브랜드 창업에 나섰다. 잇츠고의 ‘상생창업 프로젝트’는 요식업 창업자와 같이 배달창업을 진행해 창업 초기에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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