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얼굴지루성피부염 한의원 치료

안녕하십니까? 신사 리유한의원 대표원장 김도완입니다.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예민한 ㅍl부의 소유자들에겐 힘든 계절입니다. 여름에 더워지면서 모낭에 감염으로 인해 뺨, 턱, 목, 가슴, 등에 염증이 퍼지거나, 가을에 건조해지면서 진물이 생기고 가려운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환절기 때 얼굴지루성피부염 한의원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신 20대 여성분의 케이스입니다. (환자분께 미리 동의를 구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는 볼 쪽에 일반적인 여드름이 있었다가 피지억제제와 연고, 레이저 등으로 다행히 염증은 줄었지만 홍조와 건조증 그리고 예민해진 상태로 지내 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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