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보라카이 11월을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보보여행기 보보씨입니다.10월의 핼러윈데이를 보내고 새로운11월을 맞이했습니다!2019년 새해 인사를 나누던데 엊그제 인것같은데 벌써 2019년과 작별 인사를 해야 하는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이 아쉽기만 한요즘.. 하루하루가 소중하기도 하지만 휴식 없이줄기차게 달려왔던 2019년 올해의 휴식이필요한 듯 피곤함이 밀려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일상생활에 약간의 무료함이 밀려올 때쯤시작되는 필리핀의 작은 즐거움들..10월의 마지막 밤의 무료함을 달래준 핼러윈 파티!필리핀에서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각국의 여행객이 찾아오는 휴양지에서의 파티는 늘 신이 나는데요 다행히 올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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