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개월간의 흔적]6개월의 시간을 되돌아 봤슴니당.

"안녕하세요 보라연 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새해이지만 근무중 입니당 쉬는날이라 수술이 없고 입원도 없어 여유가 있네요~ 그래서 새해를 맞아 제가 걸어온 6개월간의 블로그 생활과 기록을 리뷰해 볼까합니당^^ 저는 사실 블로그를 개설한지 꾀 오래됐어요 2006 년도부터 개설을해서 잠깐 글을 썼는데 어느순간 그냥 방치를 해버렸어요~~ 그런데 어느날 작년 시댁 부모님들이랑 저녁을 먹으로 갔는데 음식이 너~무맛있고 기분도 좋고 그런데 이 맛있는 음식을 자랑하고싶고 기록하고 싶은데 뭘하지 생각끝에 일단 신랑한테 사진을 찍어 하고 블로그를 생각해 냈어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당~~작년7월부터 12월까지 너무 좋은 이웃들이 많이 생기고 블로그라는 것에 무지했던 저에게 생활에 재미와 활력을 줍니당.그래쏘~ 이렇게 그동안의 기록을 한번 살펴봤어요. 제가 6개월간 정말 열심히 달린 기록들 입니당^^ 이렇게 정말 열심히 달릴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웃" 님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