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맛난 점심]행궁애월에서 좋아하는 음식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보라연 입니당. 어제는 신랑이랑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옴~총 먹고왔답니당.수원 행궁애월에서 말이죠~ 비가 오는날 제가 좋아하는 음식먹으로 수원으로 신랑이 고생했지만 느므느므 좋았어요^^ 1.외관& 내부 가게를 들어가기전에 문앞에는 제주 돌하르방이 손님들을 요로케 맞이하고요 대표 메뉴판도 적혀있답니당.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 안으로 들어와서 보니 자리가 마땅히 없어서 저희는 구석으로가려했지만 4인석이라 문앞에 자리잡고 앉았어요. 손님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위에는 딱새우 정식을 먹는 방법이 나와있더라구요 하지만 음식이 나올때 머리랑 꼬리 살을 다 정리해서 주셔서 저는 그냥 밥에 올려서 먹었답니당^^ 2.메뉴&음식 저희 부부가 시킨 음식은 돌문어 덮밥이랑 딱새우랑 전복장이 함께 있는 반반정식으로 시켰답니당 그리고 한라봉에이드랑 한라토닉 한잔씩 시켜서 입가심으로~~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해초인것같은데 너무 맛있었어요 계속 손이 첨엔 양배추인가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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