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행 나들이] 오랜만에 바다보고 왔어요.


[인천 여행 나들이] 오랜만에 바다보고 왔어요.

이웃님들 보라연 입니다. 최근에 날이 좀 푸해져서 바람쇠러 갈때를 찾다가 인천에 영종도를 다녀왔답니다. 너무너무 좋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영종도는 배를타고 들어갔는데 요금은 어른 1인에 3500원이구 저희는 일단 편도로 끊고 들어갔답니다 1시간마다 배가있고 놀고싶을만큼놀고 서울로 빠지던 다시 인천으로 나오던 선택하시면 되더라구요~ 나들이가는날 마침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가 너무너무 좋았구 행복했어용^^ 배를타고 가는사이에 사람들이 새우깡을 하나씩 사들고는 갈매기들한테 뿌리는데 와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영종도를 도착하자마자 브래드엔코 카페를 갔는데 10층짜리 카페고 바다가 훤~희 보이는 바다뷰 였구요 정~말 힐링하는 기분 이었어요. 저희가 찾은 카페는 가격은 좀 비샀어요 바다뷰 값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저희는 음료 두잔을 시켜 한~참을 시켜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집에 갈까 하고 일어났는데요~ 카페에 앉아있는데 앞에 배가 지나가서 뭔가 보는데 맘이 편안해지고 진~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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