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569 청바지 썰...


[실화괴담] 569 청바지 썰...

제가 한달쯤 전에 569(남대문 피엑스에서 파는 청바지) 사왔거든요. 근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구요, 그것땜에 가위 눌리고 장난이 아니었는데 쓰면 믿으실수 있겠습니까? 저 자신도 겪었지만 절대 안믿고 있지만, 실제 귀신일수도 있고 제 자신이 가위에 눌린걸수도 있습니다. 일단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569를 샀는데요, 새 물건인 줄 알았습니다만, 집에와서 입어봤더니 주머니 안에 낡은 학생증, 사진이 나오더군요. 그 다음부터 한 달간 겪은 진짜 기이한 이야기인데 써드릴까요? 정말 한달간 겪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닭살이 돋습니다. 중요한건 남대문에서 산 569가 중고일수 있냐는점, 중고가 아니라면 왜 50년대 학생증이 거기 있냐는거죠. 그냥 간단히 쓰겠습니다. 한달 전에 569를 사왔습니다. 많이 입으시는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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