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in Elancia / 내언니전지현과 나 (2019), 관객과 평단이 선택한 '능력치 만렙' 박윤진 감독!

게임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그치지 않고 세대와 사회를 아우르는 고민을 담아낸 <내언니전지현과 나>가 흥행성, 작품성 모두 인정받으며 신예 감독의 탄생을 알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2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한때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클래식 게임 일랜시아의 16년 차 고인물 감독이 망겜 세계에 남아있는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국내 최초 게임 유저 다큐멘터리이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는 일에 멈추지 않고 청년 세대와 사회를 아우르는 고민을 담아내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신예 다큐멘터리 감독의 탄생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윤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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