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유학 + 취업 다이어리를 빙자한 일본 음식 (도쿄 일상) 다이어리 말고기 육회 처음 먹어봤는데 갈 때마다 시킴.. 안주로 야채도 시켜요 집 앞 이자카야 맨날 가느라 자리 없어서 나가려고 하면 직원이 맨날 붙잡음 ㅠㅠ 월급받은 날은 폭식..
일본 락다운 봉쇄령 떨어지고 일 쉬어야해서 걍 한국 가기로 마음먹고 퇴사해버림 진짜 너무 막막해서 집-이자카야-집-이자카야 퇴사하고 같이 일하던 동료랑 오랜만에 만나서 근처 핫플 레스토랑 후타코타마가와..어딘지는.. 그냥 리바이 헤쵸 보여서 샀다!
일이 꼬이기 시작.. 꽃가루 알레르기로 앓음 드럭스토어 가려고 나왔다가 열쇠 잃어버림 맨션 못 들어감..
휴대폰 배터리 사망 2시간 넘게 돌아다니면서 겨우 호텔 빈 방 구함 진짜 이 날이 최악인 줄 알았는데 지운 사진들 보면 또 아닌가보네 결국 왕복 3시간 걸려서 마스터키 돈 내고 빌려옴.. 파출소랑 다 돌아다니면서 찾아봤지만 결국 못 찾고 열쇠값 물어냄..
날씨는 드럽게 좋아 짜증!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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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Tokyo diary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