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볼 수 있는 온택트 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용의 두 번째 ‘연결공간’


누구나 볼 수 있는 온택트 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용의 두 번째 ‘연결공간’

지난 5월 ‘연결공간’ 미술관의 온택트 뮤지엄 콘서트 실황을 수록한 라이브 앨범 [연결공간: SeMA Live SF2021]을 발표한 피아니스트 문용이 두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콘서트를 9월 17일 저녁 7시에 유튜브로 공개한다. 콘서트는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전시와 함께한다. 문용은 ‘험하고 먼 길도 함께하면 괜찮아’, ‘로봇 VS 몬스터’ 등 전시를 모티브로 한 신곡과 세자르 프랑크(Cesar A. Franck)의 ‘Panis Angelicus’ 등을 연주한다. 장초영 작가는 이번 무대를 위해 나정숙 작가의 작품이 연상되는 의상을 준비했다.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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