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비스와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엘비스와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 ‘엘비스’를 봤다. 살면서 가장 재밌게 본 음악영화 중 하나인 물랑 루즈 감독이다. 주변(온라인) 반응은 꽤 괜찮았다. 10% 정도의 온라인 친구가 개봉 첫 주에 이 영화를 봤고 저마다의 기준(음악, 스토리, 외모, 고간…)을 앞세워 열광했다. 그런데도 누적 관객은 7만(7월 20일 기준)이고 상영관이 급격히 줄어든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로켓맨 때도 비슷한 소리 했음) 엘비스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오스틴 버틀러, 톰 행크스 개봉 2022. 07. 13. 눈물 나는 엘비스 객석 점유율 그래도 예쁜 엘비스 포스터를 두 개나 얻어왔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음반 세대인 나조차도 ‘나이 많은 어른들이 듣는 낡은 음악’으로 인식해왔다. 올드팝 감성 충만한 ‘Love Me Tender’, ‘Are You Lonesome Tonight?’, ‘Anything That's Part Of You’, ‘Always On My Mind’처럼 느끼한 발라드를 좋아했지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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