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에 퇴사하기 18편입니다. 마음의 병은 위스키와 달리 오래될수록 병든다. 일본에서 스마트스토어를 하는 지인과 어렵게 통화가 됐다.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다가 갑자기 왠 스마트스토어를 하냐며 의아해 하는 지인에게 내 상황을 잠시 설명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사실 제가 좀 아팠어요, 그리고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지금은 괜찮아졌다는 듯 말했지만, 사실 나는 지금도 아프다. 사회 곳곳에서 마음이 아프다고 울부짖는 사람이 많다. 내 남편도 삼복더위에 발이 시리고 가슴이 심하게 뛰어서 잠을 못 이룬다고 고백한 바 있다. 나의 경우에는 망상이 들린다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회사 안에 사람들이 우..........
마음의 병은 위스키와 달리 오래될수록 병든다. (feat. 平井堅‐目を閉じて)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마음의 병은 위스키와 달리 오래될수록 병든다. (feat. 平井堅‐目を閉じ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