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해피와의 인연은 악연? 필연? (feat. 이따금 망할 계집애)


반려견 해피와의 인연은 악연? 필연? (feat. 이따금 망할 계집애)

9년전에 나는 자발적인 애견인이 되었지만 이따금 내 반려견의 사건 사고에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을 할 때면, 나와 해피의 인연이 필연을 가장한 악연이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이런 나의 반려견 해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름 : 해피 Happy 나이 : 서준이의 애정표현이 많이 부담스러운 10살 특징 : 식탐만큼이나 서준이를 향한 질투심 또한 강하다. 툭하면 서준이 방에 똥오줌을 지려놔? 미라클 모닝을 위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면 지난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기 바쁘다. 내가 기상하면 나를 따라 해피도 졸졸졸 따라온다. 내가 머문 곳에 엉덩이를 붙여서 앉아 있다가, 지난밤의 노곤함을 표현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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