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심사 후기 - 인천공항(ICN)에서부터 LA공항(LAX)


미국 입국심사 후기 - 인천공항(ICN)에서부터 LA공항(LAX)

미국에 다녀 왔습니다! 한국에서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부터 미국은 가기 힘든(?)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가지고 간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 - ESTA 비자 승인 서류 - 왕복 티켓이 표시된 e-ticket - 백신접종확인서 - 숙소 주소 - 명함 왕복 티켓이 표시된 e-ticket는 혹시 돌아갈 비행기를 물을까 봐 가져갔습니다. 백신접종확인서는 쿠브(qoov)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혹시 미국에 도착해서 인터넷이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프린트해서 가져갔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니 직장인 인것을 어떻게 증명할 거냐 하는 심사관의 질문을 받은 분이 있다고 해서 혹시 몰라서 챙겨갔으나 필요는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럼 이제 인천에서부터 준비물들이 잘 쓰였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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