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바다


주말의 바다

with Hyuna in Busan. 금요일. 오션뷰 게스트하우스에 묵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예약한 나. 하지만 그 실체를 확인하고 대실망하여 취소패널티로 숙박비를 다떼일지언정 여기선 못 묵겠다고 뛰쳐나온 우리. 광안리에서 폭망하고 해운대로 이동. 토요일. 금요일에 이어 화창한 날씨인 건 분명 맞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어쩐지 더욱 희뿌연한 하늘. 그래도 걷고 앉아 볕을 쬐는 주말, 한가로와라. 파도소리와 함께 듣는 좋아하는 음악은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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