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취미가 되어버린 꿀잼 방탈출 도장깨기!

안녕하세용~:) 한창 방탈출이 유행하면서 시작해 본 첫 경험이 점차 방탈출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장치와 테마들에 와?! 이렇게 한다고?! 놀람의 연속들에 어느새 취미 삼아 중독 되어 꽤 많은 방들을 탈출했더라구요~:) 방탈출에 쓴 돈만 해도 꽤 될거에요.. 주로 같이 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랑 주로 하다보니 부천, 부평, 구월 근처 재밌다는 곳은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 해본 것 같아요>< 삘 꽂힌 날은 온 종일 연속으로 4방까지 탈출하였고 이 날... 주차비가 방탈출 비용만큼 청구되었던.. 웃픈날도 있었어요ㅎㅎ 무서운 테마도 많지만... 쫄보 바로는 절대 못해요ㅠㅠ 조금만 무서워도 친구 옷자락 잡고 나 두고 가지마!!! 가지마!!! 어디서 튀어나올까 벽에 기대어서 꼼짝도 안해버리는 쫄보랍니닷 저는 요로케 방탈출을 해봤고 기억 안나는 서울 지점들도 있어용!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기억나는 것들과 사진있는 것들 위주로 기록해봅니닷>< >> 부천 버스티드 << 경성, th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