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 11월 2주차 바로의 일상

여러분의 11월 2주는 어떠셨나요? 저는 뭔가 이번 주는 나름 바쁘게 지내온 한 주였던 것 같아용>< 이번 주는 해뜨기 전에 이른 출근 당직 날이었어요~ 자는 시간은 똑같은데 일어나는 시간은 일찍 일어나야 하니 피곤피곤하지만 출퇴근길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시원한 아침 공기와 해뜨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렇지만 이른 출근에 피로가 쌓여 카페인 수혈이 너무나도 필요했지만.. 마시면 잠을 못자기 때문에ㅠㅠ 초코우유와 바나나우유로 당 충전하며 한 주를 버텼답니다!!!! 프랭크버거랑 마라탕도 먹으며 에너지 만땅 채우기도 했어용! 하루는 구매하고 나서 얼마 안지나 렉걸림이나 스크롤이 안되거나 핸드폰이 깜빡깜빡 거리고 하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어요~ 다행이도 핸드폰 기기 이상은 아니고 사용자가 이상있는 거지 뭐에요!! 그게 바로 저지요 뭐...ㅎㅎ 정말 기기랑 안 친한 것 같아요ㅋㅋㅋ 요 부분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또 한 번 썰 풀러 오겠습니닷>< 그리고 퇴근하고 오니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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