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간 이야기. 일몰 쯤 정말 아름다운 다랭이마을


남해 여행간 이야기. 일몰 쯤 정말 아름다운 다랭이마을

휴가얼마 전 휴가를 써서 #남해군 을 다녀왔다.그냥 쉬러 갔다.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특성상 여름엔 휴가를 갈 수가 없어여름 지나고 좀 여유로울 때 휴가 써서 다녀왔다.친구랑 그냥 조용히 힐링하러.그리고 부산 살 때 남해 가봐야지.아직도 예전 스쿠터 타고 전국일주 할 때 남해 가는 다리 앞에서 못가고 망설였던 기억이 생생하다.너무 아름다웠었는데... 군대가야해서 눈 앞에서 그냥 패스했더라지..가는 길 휴게소에서.정~말 오랜만에 보는 로티보이.어릴 때 여기 커피번 유명해가지고종종 먹었었는데엄마가 사와서 먹었던 기억이.이거 여전히 맛있다. 아메리카노랑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다.왜 요즘에 로티보이 안 보이나 모르겠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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