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화 11월 첫 번째 리뷰. 마치 비단같이 고운 질감의 담은.


술담화 11월 첫 번째 리뷰. 마치 비단같이 고운 질감의 담은.

술담화 11월사실 매번 술담화가 오면언박싱과 같은 리뷰를 했었는데이번에는 건너뛰고,바로 술 리뷰부터 가려고 한다.내가 요즘 맥주리뷰는 안하는데 전통주 리뷰는 꼬박꼬박하고 있다.아마 맥주는 내가 어느정도 맥주 쪽에서 일한 사람으로써좀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졌달까? 말하기 좀 무서운데전통주는 다르다. ㅋㅋㅋㅋ 뭔가 편하게 말 할 수 있는바로 이게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런 느낌인가보다.암튼 이번엔 #담은 막걸리 리뷰다.담은얼마 전 이 막걸리는 동래에 있는 메가마트에서 발견하고살까말까 하다 다른 걸 샀었는데,이번 #술담화 에서 2통이나 온 걸 보고 안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지 ㅋㅋㅋ일단 가격이 꽤 쎈 #막걸리 다.한 통에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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