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태그키, 카드키 분실로 잠긴 현관문: 삼성 푸시풀 SHS-DP710 도어락, 번호키, 전자키 파손하지 않고 열기

<창원시 진해구 용원> 태그키 분실로 잠겨버린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빨간색 글은 반드시 읽어보신 후 출장 요청 바랍니다. 입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입주하고 현관문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고 등록되어있는 태그키 만으로 출입을 하셨답니다. 토요일 저녁 술을 한잔하고 귀가를 하셨는데, 주머니에 태그키가 달려있는 열쇠고리가 없더라는군요. 아파트 공동 출입문은 경비실 호출로 열었는데 막상 집에 올라가 보니... 도어락 비번은 설정한 적도 없으니 알 수가 없더라는 겁니다.ㅠㅠ 삼성 도어락 서비스에 전화를 해보니 비번 설정한 적이 없다면 1234로 해보라고 해서 해봤더니 역시나 틀린 번호라고 해서 경비실에 찾아가 혹시 비상키가 있냐고 물어보니... 있을 리가 없겠죠.ㅠㅠ 새벽 2시경에 요청 전화가 왔는데 야간에는 별도 수당이 부과되니, 오늘은 다른 데서 자고 내일 아침에 출장 요청하시네요. 본인이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친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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