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넷 EN-950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 태그키 분실: 잠긴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기


에버넷 EN-950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 태그키 분실: 잠긴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기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사무실> 디지털 도어락 태그키, 카드키 분실로 잠겨버린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하지 않고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설치한지 6개월 정도밖에 안된 제품인데, 설치 당시 비밀번호를 설정은 했었지만 태그키로만 사용을 하다 보니 최초 등록한 비밀번호를 잃어버렸다네요. 항상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고 태그키만 사용했었는데 잠시 외출할 일이 있어 서둘러 나가다 보니 휴대전화랑 태그키를 사무실에 두고 문을 닫아버리게 되었답니다. 아차 하는 순간 핸들을 돌려봐도 이미 문은 잠겨버린 상태였다네요,ㅠㅠ 본인이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친구, 지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하려는 목적으로 개문 요청을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준다고 하니 "무단으로 침입을 해도 모르겠지" 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출장 요청을 시도하려는 분은 절대 전화 사절합니다. 본인의 집인 양 출장 요청을 했다가 현장에서 거주사실 확인이 안되면 문도 못 열어주고 출장비도 전액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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