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맨 H-110 카드키(태그키) 분실로 잠겼을 때: 기존 제품 계속 사용 가능하도록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


게이트맨 H-110 카드키(태그키) 분실로 잠겼을 때: 기존 제품 계속 사용 가능하도록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원룸>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는 모르고 태그키를 분실하여 잠겨버린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처음 입주할 때부터 비밀번호는 따로 설정하지 않고 태그키로만 출입을 했었다는군요. 여행을 다녀오면서 소지하고 있던 태그키를 잃어버리셨다는군요.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조차 없다고 하시네요.ㅠㅠ 건물주에게 혹시나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지 물어봤지만 당연히 모른다고 하시고요... 본인이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친구, 지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하려는 목적으로 개문 요청을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준다고 하니 "무단으로 침입을 해도 모르겠지" 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출장 요청을 시도하려는 분은 절대 전화 사절합니다. 본인의 집인 양 출장 요청을 했다가 현장에서 거주사실 확인이 안되면 문도 못 열어주고 출장비도 전액 청구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집이 아닌 경우와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 상호 간의 다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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