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오피스텔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어드렸습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오피스텔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 없이 열어드렸습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오피스텔> 비밀번호는 모르고 태그키를 집에 두고 나와 잠긴 현관문 도어락 부수지 않고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죠. 입주하면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설정 안 하고 태그키만 계속 사용하다가 어느 날 밖에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나서 보니 건문 준공 당시 도어락을 설치했던 사람이 침입을 시도했다가 검거가 되었죠. 신축 건물의 경우 입주자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기계 초기 번호인 '1234' 또는 공사, 청소 업체의 관계자들이 사용하는 비밀번호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입주 후 태그키만 사용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본인이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친구, 지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하려는 목적으로 개문 요청을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준다고 하니 "무단으로 침입을 해도 모르겠지" 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출장 요청을 시도하려는 분은 절대 전화 사절합니다. 본인의 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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