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도어락: 기존 제품 부수지 않고 열기


현관문 도어락: 기존 제품 부수지 않고 열기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신아파트> 비밀번호 등록을 안 하고 태그키로만 사용하던 도어락 태그키 분실로 잠겨버린 현관문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몇 년 동안을 비밀번호는 등록하지 않은 채 태그키로만 도어락을 사용하셨다네요. 이사 온 이후로 도어락 비밀번호가 뭔지도 모르고 사셨답니다.ㅠㅠ 혹시나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있었는지 '1234'로 해보시라고 하니 그건 아니네요.ㅠㅠ 이전에 사시던 분이 비밀번호는 변경했나 봅니다. 배우자분께서 태그키를 가지고는 있지만 해외 출장 중이라는군요. 하는 수 없이 출장 요청하셨네요. 본인이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친구, 지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을 시도하려는 목적으로 개문 요청을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준다고 하니 "무단으로 침입을 해도 모르겠지" 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출장 요청을 시도하려는 분은 절대 전화 사절합니다. 본인의 집인 양 출장 요청을 했다가 현장에서 거주사실 확인이 안되면 문...


#도어락비번분실 #도어락태그키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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