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맨 WS-200 비밀번호 분실로 잠긴 현관문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


게이트맨 WS-200 비밀번호 분실로 잠긴 현관문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아파트 비밀번호 분실, 태그키를 집에 두고 나와 잠긴 도어락 파손, 손상, 훼손하지 않고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이사 들어오는 날이군요. 다급한 목소리로 현관문 비밀번호는 모르고 이전 주인에게 받은 태그키를 어제 입주청소하러 왔다가 집안에 둔 채 나와버려서 이삿짐은 도착했는데 문을 못 열고 있다며 빨리 좀 와달라는 요청입니다. 이전 주인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네요.ㅠㅠ 하지만 제가 다른 현장에 개문 작업으로 출장을 가고 있는 도중이라 1시간 좀 넘게 걸리겠다고 하니 출장비 더 줄 테니 먼저 와주면 안 되냐고 부탁하시네요.흑흑 ㅠㅠ 당시 시간이 오전 10시경이었는데... 저도 먼저 약속한 집을 먼저 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에게 좀 이른 시간이지만 점심 식사를 좀 앞당겨서 하고 기다려 달라고 부탁해 보라고 하고 최대한 서둘러 가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이삿짐이 많이 올라와 있고 모두들 기다리고 계시는군요.ㅠㅠ 본인이 거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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