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비밀번호 변경하다 실수로 잠겨버린 디지털 도어락 파손 없이 열어드렸습니다


현관문 비밀번호 변경하다 실수로 잠겨버린 디지털 도어락 파손 없이 열어드렸습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다 잠겨버린 번호키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비밀번호 변경하기가 좀 헷갈리는 제품이군요. 비번을 변경하려면 배터리 커버 쪽 등록 버튼을 누르고, 시작 버튼, 새 비밀번호와 별표, 다시 시작 버튼, 새 비밀번호와 별표를 눌러야 변경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비밀번호를 변경 하는게 처음이라서 변경하는 방법이 헷갈렸다는군요. 보통 도어락처럼 등록 버튼을 누른 후 새 비밀번호와 별표를 누르고 변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을 닫았는데... 등록한 비번이 틀리다며 문이 안 열리더라는군요. 벽산 블루밍 아파트에서 시공 당시 단체로 시공된 제품입니다. 시판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제품에 대한 정보도 없고, 방화문도 그렇고 제품의 모티스 구조가 보통 제품들과 달라서 파손 없이 열기가 상당히 힘든 제품이군요. 다른 작업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서 작업을 끝낼 수 있었네요.ㅠㅠ 평상시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무 파손 개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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