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잠겼을 때 열어주는곳: 도어락 구멍 뚫어서 여는 것과 파손하지 않고 여는 작업은 차원이 다르죠


도어락 잠겼을 때 열어주는곳: 도어락 구멍 뚫어서 여는 것과 파손하지 않고 여는 작업은 차원이 다르죠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구멍을 뚫어 개문한 도어락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 후기입니다. 며칠 전 어느 오피스텔 관리인으로부터 입주자가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다가 실수를 했는지 비밀번호가 안 맞아서 문이 잠겨버렸다고 열어달라는 전화가 왔답니다. 기존 제품 파손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무 파손 개문하는데 비용은 10만원이라고 안내를 했더니 글쎄, 다른 집에서는 5만원에 열어주는데 그곳은 왜 그리 비싸냐면서 5만원에 해달라는 게 아니겠어요. 5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했는지 여러 업체에 문의를 해보고 있는 상황 같더군요. 저도 기계 고장, 미사용 철거 등으로 파손해서 열어주기만 하는 작업은 5만원 받습니다. 파손을 안 하고 여는데 5만원에 해주는 곳은 없다고 그 가격으로는 안된다고 했죠. 좀 언짢아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10분쯤 지나서 또 전화가 왔네요. 몇 군데 전화해봤는데 다들 5만원 내지는 6만원 하더라면서 또 5만원에 해달라고 하는군요. 그 가격에는 안된다고 또 끊었지요....



원문링크 : 도어락 잠겼을 때 열어주는곳: 도어락 구멍 뚫어서 여는 것과 파손하지 않고 여는 작업은 차원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