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도주하여 연락이 두절되어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모를 때 제품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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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세입자 도주로 1년 넘게 잠겨 있었던 현관문 강제 개문한 출장 후기입니다. 세입자가 도주하고 연락이 두절된 지 1년이 넘었다고 하는군요. 밀린 월세도 보증금으로 다 까먹은 상태이고 까먹은 보증금 보다 더 많은 월세가 밀렸다는군요. 밀린 월세만큼 보증금이 남아 있을 때까지는 거주를 했었는데 보증금을 다 까먹은 이후로는 연락도 안 되고 잠적을 했다는군요. 그렇게 연락이 두절된 지 1년이 넘어버렸답니다. 그 1년 동안의 월세는 어쩌죠.ㅠㅠ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니 함부로 짐을 빼버리고 다시 임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럴 땐 건물주로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죠.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있고 보증금은 다 까먹었고... 연락은 전혀 안되는 상황이군요. 이런 경우 법원에 명도소송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집 안에 세입자의 짐이 아직 있을지도 모르니 법원의 집행관들과 동행하여 강제 집행을 하게 됩니다. 1차적으로 도어록을 개문하고 집안에 빨간 딱지를 붙여놓고 철수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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