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잃어버려 잠긴 삼성 도어락 SHS 5421주키형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


비밀번호 잃어버려 잠긴 삼성 도어락 SHS 5421주키형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간혹 씩 들어오는 출장 사례인데요. 이혼 소송 중이거나 소송이 완료된 후 배우자가 앙심을 품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 버리고 연락이 안 되거나 절대 바꾼 번호를 안 알려주는 사례죠. 처음 출장 요청 전화가 왔을 때 배우자와 이혼 소송이 끝나고 상대방이 집을 나가게 되면서 비번을 변경해버리고 나갔다며 개문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왔었죠. 이런 경우에는 물론 개문이 가능하답니다. 상대방이 비번을 바꾸고 집안에 있다면 문제가 다르지만 집안에 사람이 없고 신청자의 신분 상항이 확인되면 개문이 가능하죠. 무 파손 개문 출장비가 만만치 않으니 웬만하면 좋게 얘기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내 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었답니다. 두어 시간 후 도저히 안되겠다고 다시 연락이 왔군요. 상대방은 신청자의 전화번호를 아예 차단해 버렸는지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는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멘트가 나온다는군요.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고 카톡을 보내도 읽지 않는 상태로 도저히 연락이 안 된...


#개문 #실수 #여는곳 #열기 #오류 #잃어버려 #잊어버렸을때 #전자키 #파손없이 #해정 #손상없이 #생각안나 #개방 #기억안나 #디지털키 #뜯지않고 #번호키 #부수지않고 #분실 #비밀번호 #삼성도어락 #현관도어락

원문링크 : 비밀번호 잃어버려 잠긴 삼성 도어락 SHS 5421주키형 도어락 파손하지 않고 열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