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어락-해운대 아이파크 비밀번호 기억이 안 나서 잠긴 현관도어락 무 파손 개문


부산도어락-해운대 아이파크 비밀번호 기억이 안 나서 잠긴 현관도어락 무 파손 개문

부산 해운대 아파트 비밀번호 변경 후 기억이 나지 않아 잠겨버린 현관문 부수거나 뜯지 않고 열어드린 출장 후기입니다.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어야 개문 작업 가능합니다. 집안에 사람이 있거나 기타 사유로 고의적으로 번호를 변경하고 안 열어주는 경우에는 개문이 불가합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도어락 잠김 사고의 대표적인 사례죠. 이사를 하기 위해 하루 전 간단한 청소도 할 겸 잠시 들렀답니다. 그리고 도어록 비밀번호를 변경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비번을 변경했다죠. 그렇게 비번을 변경하고 문을 닫고 1층에 잠시 내려갔답니다. 친구가 방문을 했기 때문이죠. 이 아파트는 방문 시 보안상 로비에서 신분 확인 및 카드를 발급받아야 출입과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절차상의 번거로움 때문에 1층으로 직접 마중을 나가게 된 거죠. 그렇게 1층에 내려갔다 와서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도어락이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경고음만 나오고 작동을 안 하더라는 겁니다. 카...


#개문 #비번 #생각 #안날때 #열기 #오류 #잃어버렸을때 #잊어버렸을때 #전자키 #집 #비밀번호 #분실 #부수지않고 #기억 #도어락 #도어록 #디지털키 #뜯지않고 #모를때 #무손상 #무파손 #번호키 #현관문

원문링크 : 부산도어락-해운대 아이파크 비밀번호 기억이 안 나서 잠긴 현관도어락 무 파손 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