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축소에 대한 소감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축소에 대한 소감

6/23 신문 내용을 보면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겠단다. 국내주식 비중 축소에 따라서 환율도 오른다니 불난집에 기름을 더 붓는 느낌이다.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국민연금 적자와 고갈 시점 때문이다. 연금 개혁을 해야하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정치권 정쟁요소로 써먹기 아주 좋은 소재라서 개혁은 언제나 미적지근한 상태다. 출처: 아시아경제 국민연금 적자/고갈 연도는 갈수록 빨라지는 추세라고 한다. 23년에 발표될 5차 재정 추계에서도 더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ㅠㅠ 보험요율 9%를 내고 평균 소득의 40%를 연금으로 받는다고 하는데 OECD 회원국들은 평균 18.4% 보험요율로 42.2%의 소득대체율을 보장한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들보다 보험요율이 반밖에 안된다. 출처: 아시아경제 더군다나 취약계층 노인에게만 지급하던 노령수당이 기초연금으로 바뀌면서 전체 노인의 70%에게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가 되었단다.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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