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일상


8월의 일상

안녕하세요? 광화문골드퍼플입니다. 비 오는 오늘 현재까지의 2020년을 돌아봤습니다. 2020년 지금까지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들이 많았고 이로 인한 제 일상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 질만하니 역대 가장 긴 장마에 홍수주의보까지 대한민국 곳곳이 물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얼마 전까지 언론사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수가 실시간으로 보도했는데 최근에는 호우피해 현황과 교통통제 상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집 근처 산책로는 이미 범람했고 인근 도로도 통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니 이번 장마가 준 피해가 작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누가 2020년 현재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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